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소속기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가족과 추억을 쌓도록 전국 각지 숲체원과 치유원에서 풍성하게 마련했다.
국립대전숲체원은 4~5일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일에는 야간 숲 산책과 야외 영화 상영을 포함한 야간 캠프를, 5일에는 오감 숲길 걷기와 숲 퀴즈 등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 활동을 개최한다.
국립장성숲체원은 아동을 동반한 숙박객을 대상으로 미션형 프로그램인 ‘방장산 걷고(Go), 풀고(Go)’를 선보인다.
숲길 미션을 수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가족달력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하는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어린이날 기간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에게 간식 꾸러미와 기념품을 전달한다.
또 국립산림치유원은 추첨을 통해 키즈 카메라와 보드게임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황성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어린이날을 맞아 숲이 가족에게 쉼과 웃음을 선물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에게는 숲과 교감하는 소중한 경험을, 부모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걷는 따뜻한 시간을 전하도록 산림복지 서비스를 세심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