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가 양산시에서 열려 6000여명의 청소년이 참석하는 대형 행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양산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제 29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한마음축제는 매년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청소년 최대 행사로 올해 양산방문의해를 맞아 양산시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축제는 총소년 공연팀과 운영지원 인력 등 500명이 참여하며 댄스와 뮤직 경연대회, 체험부스, 부대행사와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준비된다.
양산지역 특화 산림 복지 시설인 '숲애서' 체험과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청소년 활동 유공자 30명에게 도지사 표창 수여식, 경연대회와 각종 프로그램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24점의 시상도 이뤄진다.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는 경남도 미래세대재단,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주 및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다.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이번 축제로 건강한 성장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