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 (6)
국민의힘 경남도당,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공관위 해산

국민의힘 경남도당,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공관위 해산

승인 2026-05-04 16:42:55 수정 2026-05-04 23:54:24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공식 해산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위원장 강민국 국회의원)는 4일 회의를 열어 광역·기초의원 경선 결과와 후보자 확정, 비례대표 순번 등을 최종 확정·발표했다. 

공관위는 이날을 끝으로 모든 공천 관련 업무를 종료했다.

광역의원 공천에서는 진주3 선거구에서 조현신 현 도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했고, 김해8 선거구에는 진영호 후보가 확정됐다. 

경상남도 비례대표는 구명순, 김영록, 서미숙, 백승흥, 주외숙, 곽민혁 순으로 배정됐다.

기초의원 공천에서는 거제 가 선거구에서 임수환 전 거제시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했다. 창원·사천·남해·하동·거제 등 각 지역 기초의원 후보 기호도 확정됐으며 여성·청년 후보를 일부 전면 배치해 다양성을 반영했다.

비례대표 순번도 함께 발표됐다. 창원시는 정의미, 김수민, 박연정, 심선엽 순이며 진주시는 강길선, 이순일, 사천시는 노숙자, 남해군은 배경순, 하동군은 유향, 거제시는 신수정 후보가 각각 1번을 받았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이번 공천을 통해 지방선거 후보 구성을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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