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 322만명 가운데 124만5232명에게 지원금이 지급돼 지급률 38.6%를 기록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이 병행되는 가운데 신용·체크카드 등 온라인 신청 비중이 79%로 오프라인을 크게 웃돌았다.
도는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도입하고 자체 시스템 구축과 18개 시군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전담 인력을 배치해 현장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방문 신청이 늘면서 자원봉사단체가 신청서 작성 지원과 이동 안내 등을 맡아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현장에서는 “절차가 간편하고 지급 속도가 빠르다”는 반응과 함께, 지역 상권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나고 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도·시군 협력과 자원봉사자 지원이 맞물려 신속한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며 “소비 활성화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 주민등록이 된 도민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1인당 10만원(4인 가구 40만원)이 지급되며, 총 3288억 원 전액 도비로 편성됐다.
신청은 온라인 홀짝제와 방문 요일제를 병행 운영한다. 6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3·8번, 7일은 4·9번, 8일은 5·0번이 방문 신청 대상이다.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지급 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도내 가맹점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주유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