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6일 자신의 텃밭인 공주 산성시장에서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공주 산성시장은 지난 2024년 12월 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기 전날 찾았던 곳으로 유명세를 탓던 곳이다.
박 후보는 이날 오일장이 열린 이곳에서 국내외 경제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박 후보는 시장 곳곳을 누비며 “소상공인·자영업자가 경제가 살아난다고 체감해야 비로소 지역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인건비, 자재비, 유류비 다 오르는 어려운 상황에도 생업을 이어가시는 여러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적 지원을 끌어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금융 지원을 강화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부담을 경감하고,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소상공인 산재보험 도입 등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는 충남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충남 소상공인 경제를 든든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도 박 후보를 향해 “충남도지사로 당선되면 꼭 공주를 발전시켜달라”고 응원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