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자장면 먹는 게 중요했다” … 이부진에게는 “아버지 빨리 나으시기를”

중국의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한국식 자장면에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왕 부장은 27일 서울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열린 중국 우호 인사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말하면 6년 만에 한국을 찾아 무엇보다도 자장면을 먹는 게 중요했다”는 농담을 던져 좌중의 웃음을 끌어냈... 2014-05-27 17:00 []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