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노위, 중흥토건·중흥건설 하청노조 사용자성 인정
중흥토건·중흥건설의 하청 노조에 대한 사용자성이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에서 인정됐다. 다만 임금 관련 교섭 요구에 대해서는 사용자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이 중흥토건과 중흥건설을 상대로 낸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재심 사건에서 전남지방노동위원회 결정을 취소하고 원청의 공고 의무를 인정했다. 한국노총이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을 요구한 배경에는 노란봉투법이 자리하고 있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를...

오세훈표 공급 확대 속도 붙나…정부와 이견 조율이 변수

-
현대건설vsDL이앤씨…압구정5구역 수주전 ‘금융조건 승부’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앞두고 각각 차별화된 금융 조건을 제시하며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오는 30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
-
집값은 비싸고 전세는 없다…서민 주거난 심화
서울 전세시장에서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특히 중저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전세 매물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세입자들이 원하는 집을 구하지 못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입주 물량 감소와 실거주 ...
-
무인셔틀에 로봇까지 등장…압구정3구역이 보여준 미래 아파트
“현대건설 입장에서 압구정은 현대건설의 DNA가 깃든 지역입니다. 앞으로 100년을 이어갈 현대아파트를 어떻게 지을 것인지에 대한 비전을 제안했습니다.” (박성하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 팀장) 11일 서울 강남...
-
김윤덕 국토부장관 “양도세 중과 매물 잠김?…국민주권정부는 다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9일 종료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해 제기된 매물 잠김 우려에 “국민주권정부는 다를 것이고,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0일 자신의 ...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다음 규제 카드에 시장 촉각
10일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가 다시 적용된다.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거래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유예 조치가 약 4년 만에 종료되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거래 위축과 매물 ...
-
‘용산 책임론’ 불붙었다…정원오·오세훈, 부동산 난타전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9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책임론을 두고 충돌했다. 정 후보는 “오 후보가 서울시장을 네 번 하는 동안 용산을 방치했다”고 비판했고, 오 후보...
-
구윤철 “집값 상승 기대 낮아져…부동산 시장 구조 변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동산 시장이 과열에서 벗어나 실거주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8일 구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
“한강 조망부터 AI 조명까지”…성수동서 공개된 GS건설의 미래 주거
7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성수동. 평일 오전임에도 GS건설의 ‘하우스 자이(HOUSE Xi)’ 팝업 내부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30대 부부부터 60대 이상 방문객까지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고 도슨트 설명에 귀를 기울...
-
한화 건설부문,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 개선…1Q 영업이익 172억원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대형 사업 준공 영향으로 외형은 줄었지만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여기에 중단됐던 이라크 비스마야...
-
매출 역성장 속 영업익 증가…5대 건설사, 1Q 수익성 방어 성공
국내 5대 건설사가 올해 1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늘리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다만 중동 사태 장기화와 공사비·환율 상승 등 대외 변수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로 보기는 이르다는 평가가...
-
3월 청약 10건 중 8건 ‘서울’…수도권·지방 양극화 심화
지난 3월 전국 1순위 청약 접수 건수가 10만9928건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이 9만322건을 차지하며 대부분을 차지했다. 다만 전체적으로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
-
DL이앤씨, 상대원2구역 시공권 재확보…내부 변수는 여전
상대원2구역 시공권을 잃었던 DL이앤씨가 시공사 지위를 다시 확보했다. 다만 조합장 문제 등 내부 갈등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DL이앤씨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30일 정비업계에...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 임박…9일 유예 종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다시 시행된다. 4년 만이다. 유예 종료 시점은 오는 9일이다. 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 내 기본세율은 6~45%이며 2주택자는 20%포인트를, 3주택 이상 소유자는 30%포인트...
-
DL이앤씨, 1Q 영업이익 전년비 94.3%↑…원가율 개선 효과
DL이앤씨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주택·건축 부문의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다만, 선별적 사업 수주로 매출은 감소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이앤씨의 1분기 영업...
-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735억원…전년 동기比 4.4%↑
GS건설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전년 동기(704억원)보다 4.4% 늘었다. 매출은 2조40...
-
송파구 상승세 전환…강남3구 집값 반등 이어질까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이어오던 가운데, 송파구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됐다. 다만 업계에서는 일시적인 반등으로 보고 향후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시각이 우세...
-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이익 30%↓…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0.2% 감소했다.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 등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줄었다는 설명이다. 2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1분기 영업...
-
시공사 사라진 상대원2구역…다음 달 재선정 ‘분수령’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이 DL이앤씨와의 시공 계약을 해지하면서 시공사가 없는 초유의 상황을 맞았다. 조합은 다음 달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재추진할 예정이지만, DL이앤씨도 사업...
-
수주전 무대 옮긴 건설사들…‘목동 재건축’에 집중
압구정동과 성수동 일대에서 수주 경쟁을 벌이던 건설사들이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자 속속 진입하고 있다. 다만 목동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고도 제한 등 변수도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다. 28일 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