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 (6)
창원, 외식·환경·드론까지…미래 산업·생활 정책 동시 강화

창원, 외식·환경·드론까지…미래 산업·생활 정책 동시 강화

승인 2026-04-14 17:10:45 수정 2026-04-15 06:13:02

창원특례시가 외식 인재 양성, 외국인 환경교육, 드론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4일 ‘제6회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마스터반’ 입학식을 열고 외식업 대표 18명을 선발, 정예 요리사 양성에 본격 착수했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실무 중심 요리 실습과 함께 경영·위생·SNS 홍보 등 외식업 전반을 아우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현장 컨설팅도 병행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도 시작됐다. 시는 지난 12일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에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을 처음 실시했다.

이 교육은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연계해 10월까지 총 20회 운영되며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등 400명이 참여한다. 쓰레기 분리배출, 자원순환, 탄소저감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한다.

미래 산업 분야에서는 드론·우주항공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시는 이날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를 방문해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확장 방안을 논의했다.


엔디티 엔지니어링은 우주발사체 경량화 용접 기술을 확보했으며, 이플로우는 고효율 축방향 자속형 모터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창원시는 이번 행보를 통해 외식 산업 경쟁력 강화, 외국인 정착 지원, 첨단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성장 기반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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