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시장 직무 정지 후 닷새만에 매머드급 선대위를 발족하고 '더 위대한 대전' 선거사무소를 5일 개소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내가 지금 당장 힘들어도 가난을 대 물림 하고 싶지 않은 것이 부모 마음입니다. 그런데 지금 퍼주기식 정치는 이 나라 이 지역에서 자라나는 우리 자녀들에게는 무거운 짐"이라며 선거가 끝나면 세금 폭탄이 날라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대한 개척자의 도시 대전은 대한민국 석학들이 모여 '반도체'를 탄생시키고 원자력 핵융합 에너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대전이 아시아 도시 중 과학혁신 1위 도시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염홍철, 권선택, 허태정 시장 12년 동안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이 대전을 떠나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시장이 되고 나서 시민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다른 도시는 여전히 감소세이지만 대전은 인구가 성장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뿐 아니라 노잼도시는 꿀잼도시가 됐습니다. 중기부를 떠나보내는 대전에서 예산 17조 원의 방위사업청을 유치하는 대전으로 바꿨습니다"라며 "현재 대전은 발전하는 도시가 됐습니다. 그런데 구청장 8년, 대전시장 4년 총 12년 동안 유성복합터미널도 착공하지 못하는 무능한 시정으로 돌아가시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중앙당에서는 나경원 국회의원과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에서는 이은권 대전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서철모 서구청장 예비후보, 조원휘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박희조 동구청장 예비후보, 김선광 중구청장 예비후보, 시·구의원 예비후보, 이택구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각 지역 당협위원장 등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나경원 국회의원(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위원장)은 "여기 대전에 와 보니 민심이 끓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며 "이전 시장님과 비교할 수 없이 열심히 일 잘한 이장우 대전시장이 다음에는 대한민국 1등 도시로 탈바꿈시킬 것을 믿는다"며 강한 신뢰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특검을 만들어 죄를 지우겠다는 민주당의 속셈에 국민은 속지 않을 것"이라며 "이장우를 당선시키면 대전 시민들은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 첫 번째는 대전발전이고, 두 번째는 민주당의 독주를 막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나 의원은 "대전이 파죽지세로 당당하게 앞서서 나아가 수도권까지 남풍이 불어 주길 기대한다"고 호소했다.
박덕흠 국회의원도 "청년들이 대전으로 오는 이유는 이장우 시장을 믿고 오는 것"이라며 "지역의 도시가 인구 감소세인데 대전이 늘어나는 것만 봐도 이장우 시장이 얼마나 잘했는지 알 수 있다"고 단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