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여자축구의 보배 박은선 ‘대박’ 터트려
한국여자축구의 ‘보물’ 박은선(28·서울시청)이 또 해냈다. 박은선의 맹활약으로 한국 여자축구가 2003년 미국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다시 캐나다월드컵에 도전하게 됐다. 박은선은 2003년 당시 16세로 여자대표팀의 중심이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17일 베트남 호찌민시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태국을 4대 0으로 이겼다. 지난 15일 미얀마와의 1차전에서 12대 0 대승을 거뒀던 한국은 2연승으로 19일 열리는 중국과의 3차전 결과에 관계없이 4강 ...
[프로농구] FA제도 빛과 그림자… 47명 중 20명 재계약 “대어급 이동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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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성적부진 서울삼성 김동광 감독 자진사퇴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사령탑을 맡아오던 김동광(61) 감독이 자진사퇴했다. 서울 삼성은 27일 최근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한 김동광 감독 후임으로 김상식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 이상민 코치와 함께 잔여 시즌을 치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삼성구단의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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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맷 가르자 다음은 윤석민?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6)의 뉴욕 양키스행이 확정된 데 이어 맷 가르자(31)가 밀워키와 계약하면서 자유계약선수(FA) 투수들이 술술 풀리면서 윤석민(28)의 행보가 주목된다. ESPN은 27일 “맷 가르자가 계약기간 5년, 최대 6700만 달러(약 723억원)에 밀워키와 계약했다”면서 “그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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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윤석민만 남았다… 미국 프로야구 FA시장 문닫기 직전
다나카 마사히로(26)가 뉴욕 양키스의 유니폼을 입게 됨에 따라 미국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남은 윤석민(28)도 협상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아직 구단이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맷 가르자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4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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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홈 관중 200만명 돌파 자축… LG, KCC 꺾고 공동 선두 등극
창원 LG가 전주 KCC를 4연패에 빠뜨리며 공동 선두에 오르며 통산 홈 관중 200만명 돌파를 자축했다. LG는 23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5라운드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75대 72로 이겼다. 이로써 LG는 정규리그 전적 26승11패로 서울 SK, 울산 모비스와 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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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평가전 상대 코스타리카, 칠레에 0대 4 대패
태극전사들이 2014년 첫 평가전을 통해 브라질월드컵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 가능성을 시험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26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콜리세움에서 북중미의 복병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첫 상대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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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가장 비싼 구단은 2년째 뉴욕 닉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올해 가장 비싼 구단은 뉴욕 닉스였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3일(한국시간) 발표한 NBA 최고 가치 구단 리스트에 따르면 뉴욕은 지난해 구단 가치가 14억 달러(약 1조4938억원)로 평가됐다. 뉴욕은 지난해에는 11억 달러(약 1조1737억원)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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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득점랭킹 10명중 7명은 '토종'
2013∼2014 시즌 여자프로농구 득점 랭킹 10명 중 7명은 외국인 선수가 아니라 토종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22일 현재 경기당 평균 득점 10위 안에 든 용병은 커리(1위·KB국민은행), 스트릭렌(2위·신한은행), 나키아(6위·하나외환) 뿐이다. 나머지 득점 랭킹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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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조성민, 문경은에 도전장…‘자유투 52’ 기록에 ‘-4’
부산 KT 조성민이 국내 프로농구 자유투 역사를 새로 써나가고 있다. 조성민은 새해 들어 8경기에서 48개의 자유투를 연속으로 성공, 대기록을 세웠다. 조성민은 지난 19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8개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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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올스타전 MVP… 男 여오현 女 베띠
여오현(36·현대캐피탈)과 머스 에드가(27·LIG손해보험)가 한국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상(MVP)을 차지했다. 여오현과 에드가는 NH농협 2013∼2014 V리그 올스타전에서 K스타팀의 승리를 이끌고 남자부 MVP를 공동 수상했다.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MVP 공동 수상은 처음이다. 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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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 3대 1로 'V스타' 꺾어
마이클 산체스(28·대한항공)와 카리나 오카시오(30·흥국생명)가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올스타전 이벤트로 열린 남녀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7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나선 마이클은 첫 번째 서브에서 115㎞를 기록했다.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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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영입한 분데스리가 마인츠 특별관리 시작
구자철(25)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특별관리 대상에 올랐다. 마인츠 05는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자철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완전이적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여름까지로 4년 6개월이다. 이적료는 마인츠와 볼프스부르크의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았지만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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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0대 선수들 "더이상 나이 이야기 나오지 않도록""
“나이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열심히 훈련에 임할 생각입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좌완 류택현(43)과 넥센 히어로즈 송지만(41), 삼성 라이온즈 포수 진갑용(40)은 15일 인천공항에서 전지훈련장소인 괌으로 출국하면서 감회가 남달랐다. 올해도 팀의 유니폼을 계속 입고 전지훈련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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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더이상 지면 안 된다"… 스승들과 순위다툼"
“다음엔 절대로 지지 않겠습니다.” SK 문경은(43)은 10년 스승 김진(53) 감독에게 머리를 숙인 뒤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지난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창원 LG가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맞대결 후 너무나 기가 막혀 입을 다물지 못했다. SK는 75대 88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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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강심장 박혜진 "기록엔 욕심 없어요.""
“개인 기록엔 관심 없어요. 저는 경기가 끝나면 바로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여자농구 박혜진(24·우리은행)이 자유투 연속성공 신기록 도전에 앞서 던진 말이다. 박혜진은 지난 12일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해 자신의 기록을 42개로 늘렸다. 이날 기록으로 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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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추락하는 동부 날개가 없다?
꼴찌로 추락한 ‘동부산성’에 날개가 없는 걸까. 불과 2년 전 프로농구 원주 동부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2011∼2012 시즌 동부는 44승10패로 정규시즌 최다승 기록과 최고승률(81.5%) 신기록을 작성했다. 또 16연승으로 최다연승 기록까지 갈아 치웠다. 김주성과 윤호영이 버틴 동부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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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고지전' 방불
2013∼2014 프로농구가 시즌 후반기에 접어들었지만 6강 플레이오프 구도는 당분간 경기가 끝날 때마다 순위가 뒤바뀌는 ‘고지전’ 양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13일 현재 공동 6위인 고양 오리온스와 전주KCC(이상 14승19패)는 서울 삼성(14승20패)과 0.5게임차에 불과하다. 9위인 안양 KGC인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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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내 머리카락을 뽑아도 좋다”
“약물 근절을 위해 체모 검사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내 머리카락을 뽑아도 좋다.” ‘번개’ 우사인 볼트(28·자메이카)가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체모 검사 확대 방안에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나타냈다. WADA 의장인 크레이그 리디는 지난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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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태풍' 몰고 간 KT, 다크호스로 변신
‘태풍’을 몰고 간 부산 KT가 마침내 트레이드 효과를 보면서 후반기 프로농구 판도를 뒤흔들 다크호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KT는 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창원 LG를 87대 85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시즌 전적 16승14패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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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기대주 컬링 "우리 빗자루질 하는거 아니거든요!""
아무도 예상 못한 기적의 드라마였다.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12년 3월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4강 신화를 달성하자 체육계가 술렁였다. 훈련비가 부족해 소모성 장비도 재활용하고, 훈련장이 없어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의 눈칫밥을 먹던 선수들이 해낸 성과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