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도수치료 연 ‘15회’ 넘으면 못 받나…회당 본인부담금 4만1658원 [Q&A]](/data/kuk/image/2026/06/05/kuk20260605000242.460x260.0.jpg)
도수치료 연 ‘15회’ 넘으면 못 받나…회당 본인부담금 4만1658원 [Q&A]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되면서 질환 치료 목적의 건강보험 적용 횟수가 제한된다. 일반 환자는 연간 15회, 수술·골절 등으로 재활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의학적 판단에 따라 최대 24회까지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5일 정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도수치료 오남용을 막고, 환자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지정했다. 관리급여는 과잉 우려가 있는 비급여 항목에 가격과 진료기준을 설정해 선별급여화 하는 제도다. 도수치료는 대표적인 비급여 오남용 의료행위로 지적돼 왔다. 국민건강보...

신장신경 차단해 혈압 낮춘다…식약처,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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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 약물 알레르기 환자…추적 진료는 13% 그쳐
약물 알레르기 반응으로 응급실을 찾고도 이후 원인 약물을 확인하기 위한 전문 진료를 받는 환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정희·정수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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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료수익 ‘의료대란 이전 수준’ 회복…손실 부담은 여전
서울대학교병원의 지난해 의료수익이 약 1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의료대란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 다만 비용 지출도 함께 늘면서 의료손실 규모는 의료대란 이전보다 확대됐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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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재정 적자 위기…중동 전쟁 장기화 속 ‘창과 방패’ 수가협상 시작
보건의료계 1년 살림살이를 결정짓는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수가협상)’이 막을 올렸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수가 보상 추진 등 대규모 건강보험 재정 투입과 추가 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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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자, 코로나19 후 사망·급성악화 위험 증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가 코로나19를 겪은 이후 급성 악화와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전국 단위 분석을 실시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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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성장호르몬제 오남용 예방 나선다…“키 크는 주사 아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성장호르몬 제제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의약품 안전 정보를 안내하고, 과대광고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성장호르몬제를 이른바 ‘키 크는 주사’로 오인해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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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뇌성마비 오해에 분만 인프라 위축…“상생형 보상체계 필요”
신생아 뇌성마비를 분만 과실로만 보는 인식이 분만 인프라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상당수가 분만 중 과실이 아닌 산전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이다. 분만 의료진의 법적 부담을 낮추고, 피해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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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광화문센터,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인증 획득
KMI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 검진센터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KAHF)을 획득했다. KMI는 광화문 검진센터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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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늘어난 한의약…“K-콘텐츠 연계 산업 키워야”
한의계가 한의약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류 콘텐츠 영향으로 외국인 환자와 체험 관광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지원과 산업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한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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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없이 프로포폴 투약”...식약처, 치과 12곳 수사 의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의심되는 치과들을 적발해 수사를 의뢰했다. 일부 치과에서는 별다른 시술 없이 프로포폴과 미다졸람 등을 반복 투약한 사례도 확인됐다. 식약처는 지난 2월 지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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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탈모약 처방 ‘7일 제한설’…정부 “시범사업 변화 없어”
“(비대면 진료를 이용한) 탈모약 처방 일수가 7일로 줄면 3개월 치 약을 받으려면 진료비가 4000원에서 6만원까지 늘어난다.” 최근 정부가 빠르면 오는 6월 말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일부 조정해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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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공백 막는다”…정부, 모자의료체계 재정비 착수
고위험 임산부가 응급 상황에서도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정부가 모자의료 체계 전반을 손보기로 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중증·권역 모자의료센터와 학회 관계자들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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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도 항암 효과 있다”…결장암 치료 기준 변화
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 항암치료를 미루는 관행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5세 이상 결장암 환자에서도 병기와 위험도에 따라 항암치료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분석이다. 이윤석 서울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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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내년 490명 선발…면허 취득 후 10년 의무복무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에서 선발 인원의 70%는 해당 의과대학이 속한 진료권 지역 학생으로 채워진다. 선발된 학생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등록금, 교재비, 주거비 등을 지원받고,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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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지역·필수의료 소생 해법 찾는다…‘시민패널’ 공론화 착수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문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 300명이 참여하는 시민패널 공론화에 나선다. 첫 공론화 의제로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선정하고, 지역에서 살기 위해 필요한 의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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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에도 통할까…암세포만 겨냥한 면역치료 등장
췌장암 가운데 가장 흔한 췌장관선암은 5년 생존율이 약 13%에 그치는 대표적인 난치암이다. 특히 종양 주변의 면역 억제 환경으로 인해 면역항암제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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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마지막 소원 ‘집에서 눈 감고 싶다’ [병원이 집으로]
친정 어머니와 친지들이 사는 지역이 몇 년 전 김포한강신도시 지구로 지정되었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장물 조사 신청서를 받아본 어머니는 60여년 함께한 집에서 떠밀려나야 하는 불안감을 감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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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기준으론 안 된다”…소아의료 살릴 해법은 ‘별도 기준’
소아청소년과가 위기 상황에 놓인 가운데, 성인 중심 의료체계를 넘어 어린이를 위한 별도 기준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린이날을 앞두고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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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빼돌리고 허위보고까지…간호조무사·의사 송치
수면마취제로 쓰이는 프로포폴과 미다졸람을 빼돌려 상습 투약한 간호조무사와 이를 은폐하기 위해 마약류 투약 기록을 허위 보고한 의사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 광진구 한 내과의원에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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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GLP-1) 장기 투여 시 근육·영양 불균형…서울대병원 기전 제시
서울대학교병원 공동연구팀이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장기 투여할 경우 ‘전신 대사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을 제시했다. 단순 체중 감량 효과를 넘어 환자별 대사 상태를 고려한 관리가 ...


